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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지석 (용인송담대학교) 이효원 (용인송담대학교)
저널정보
글로컬창의산업연구센터 글로컬 창의 문화연구 글로컬창의문화연구 제9권 제2호 (통권 제16호)
발행연도
2020.12
수록면
29 - 41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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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는 수많은 매체들이 독립적으로. 혹은 결합과 변형의 형태를 거쳐 공존하고 있다.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라도 매체가 변용되었을 때 각각의 매체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표현양상을 드러낸다. 본 논문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헛간을 태우다』와 이를 각색한 이창동의 영화 <버닝>의 비교연구이다. 이창동은 소설의 액자식 구성을 일인칭 시점으로 변화시키고, 만연체의 서정성을 청춘, 막연함, 분노 등의 키워드를 추가하여 역동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소설에 드러나지 않았던 인물들의 특성을 추가하여 캐릭터의 입체화를 이룩하였고, 한국적 정서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미장센을 새롭게 구축하여 주제를 심화하였다. 이렇듯, 소설의 영화적인 확장과 변용을 심미적인 가치의 시선에서 비고 고찰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소설 『헛간을 태우다』의 매체 확장의 가능성
3. 영화 <버닝>의 각색 양상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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