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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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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아(선린대학교) 한명희(대구보건고등학교) 서지영(부산가톨릭대학교)

DOI : 10.7465/jkdi.2021.32.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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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의 영향요인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MAPS)의 1, 3, 5차년도 자료를 이차 분석하였다. 자아탄력성 변화 추이 분석은 선형혼합모형을 이용하였으며, 최종모형에 선정된 예측변수는 후진제거법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다문화청소년의 자아탄력성 1, 3, 5차년도의 평균점수는 각각 2.90, 3.03, 3.06으로 증가하였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는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보다 0.027만큼, 연령이 1씩 증가할 때마다 0.012만큼 자아탄력성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교우관계가 1씩 증가할 때 자아탄력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0.046 만큼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와의 관계가 1씩 증가할 때도 자아탄력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0.031 만큼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국가정체성이 1씩 증가할 때 각각 0.066, 0.073만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다문화청소년의 자아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구성에 또래와 고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성별에 따른 특성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ego-resilience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s time passed. A longitudinal design was adopted to analyze secondary data from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The linear mixed model was utilized for the change analysis of ego-resilience. As time elapsed, the ego-resilience of female students decreased by 0.027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male. While the age, cultural adaptation stress and national identity of subjects increased by 1.0, their ego-resilience decreased significantly by 0.012, 0.066 and 0.073 respectively. As the relationship among peer group and with teachers increased by 1.0, their ego-resilience also increased by 0.046 and 0.031 respectively in accordance. Consequently, we may conclude that the active participation of their peer group and teachers should be essentially performed to constitute the development of an ego-resilience promoting program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목차

요약
1. 머리말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4. 논의
5.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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