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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재경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제21집
발행연도
2021.6
수록면
127 - 15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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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영국 국립극장에서 2011년 제작한 연극 <프랑켄슈타인>에서 닉 디어가 각색한 피조물 중심의 대본과 대니 보일이 연출한 피조물의 폭력 행위에 주목하여, 원작보다 강화된 피조물의 폭력성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무대와 스크린에서 동시대 관객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게 된 이유를 규명한다. 빅터가 아닌 피조물 중심으로 재구성된 도플갱어 모티브를 통해, 피조물이 연극에서 행동의 주체가 되었음을 가정하고, 그가 만난 사람들과의 인과관계 속에서 그가 저지른 폭력 행위의 양상을 타인으로 인해 형성된 트라우마와 연관 지어 분석한다. 이것을 통해 이 연극이 관객에게 “아름다운 폭력”으로 참작되는 역설을 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피조물의 고조되는 폭력성 이면의 트라우마 또한 무대화해서 설득력을 더했기 때문임을 주장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피조물 중심 전개와 도플갱어 모티브
Ⅲ. 피조물의 트라우마와 폭력성의 발현
Ⅳ. 피조물의 폭력 행위 속 역설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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