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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희정 (명지대학교) 홍혜영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22권 제5호 (통권125호)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275 - 29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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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와 정신화의 매개효과와 순차적 이중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489명(남학생 246명, 여학생 243명, 평균 22.8세)을 대상으로 내면화된 수치심, 대인관계문제, 자기자비, 정신화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면화된 수치심은 자기자비와 정신화와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문제와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자비는 대인관계문제와는 부적 상관으로, 정신화와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화는 대인관계문제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와 정신화는 각각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와 정신화는 순차적 이중매개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내면화된 수치심과 자기자비, 정신화는 대인관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하였으며, 대학생의 내면화된 수치심과 대인관계문제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와 정신화가 중요한 매개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목차

서론
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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