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병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장)
저널정보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건지인문학 건지인문학 제36호
발행연도
2023.2
수록면
103 - 146 (4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산외면 동곡리 630번지는 김개남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시점에 가족과함께 살고 있었던 곳이다. 이곳이 김개남고택지라는 사실은 김개남의 손자 김환옥이 증명해주고 있다. 그는 1980년대 문순태와 대담에서 이곳이 김개남고택지라고 확인시켜주었고, 이러한 사실은대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져왔으며, 지금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이곳 동곡리 630번지가 김개남고택지임을 증언하고 있다. 김개남손자 김환옥은 함께 살았던 조모이자 김개남의 아내 이영조(익산이씨)로부터 직접 동곡리 630번지가 김개남고택지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을 시굴조사해본 결과, 김개남이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 건물지가 확인되고 있다. 김개남고택지는 하루 빨리 문화재로 지정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읍시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문화재로 지정하는 것은 보존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 문화재지정을 발판삼아 지금실과 김개남고택지를 동학농민혁명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