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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세권 (대진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기초조형학연구 제18권 제6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391 - 404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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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비아의 ‘투명성’ 연작은 파리 다다와 멀어진 이후 1926년부터 1935년 무렵까지 제작한 작품들이다. 이는 투명 기술과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중첩의 이중인화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이미 그려져 있는 그림 위에 겹쳐서 또 다른 그림을 그리는 기법으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중층구조’는 단일한 구조가 두 개 이상 병렬해 있거나 겹쳐져 여러 개의 층위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때 하나의 텍스트 내에 중층구조를 이루고 있는 각 층위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간섭과 교차에 의한 상호작용으로 형성되어 있다. 즉 중층구조는 두 개 이상의 층위들이 나란히 하거나 겹쳐져 있는 구조를 말하는데 피카비아의 투명성 연작이 중층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피카비아는 ‘투명성’ 연작에서 여러 가지 소재들을 의도적으로 겹쳐서 중층의 이미지들을 만들었는데 이중 또는 다중의 해석을 요구한다. 본 연구에서는 ‘투명성’연작 가운데 <아담과 이브>, <Ridens>, <Jesus and the Dolphin>, <Salicis>, <The handsome Pork-Butcher>, <corrida-Transparence> 등 6개의 작품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투명성’연작에서는 층위가 다른 각 소재들이 겹쳐져 중층구조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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