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감정에 대한 기독교 인문사회학적 연구이다. 그간 인문사회학에서 감정은 이성에 밀려 연구대상에서 제외되곤 하였다. 그러나 이제 감정의 중요성이 다시 확인되고 있는 만큼 감정의 문제는 중요한 연구주제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특히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 고찰한다. 분노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오늘날, 이 분노의 발생 원인을 사회경제적으로 또한 심리적(정신분석학적)으로 고찰해 보는 것은 매우 필요한 사항이다. 경제적으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어 사람들의 분노가 표출되고 있다. 그러나 분노 표출 정도나 방법은 개인마다 상이한데 그것은 유아기나 어린시절 대상과의 관계에서 형성된 분노 조절 능력과 관계가 있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분노 조절이 가능한데, 그것은 분노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분석하는 태도와 관련이 있다. 즉,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관념)이 맞는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관념이 바뀌면 분노도 상쇄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신정론이나 정당성의 문제는 분노와 연결될 수 있는 주제이다. 마지막으로 분노에 대한 성서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따르는 것도 분노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중요한 사항이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 Ⅰ. 들어가는 말 : 인문사회학에서 감정
- Ⅱ. ‘헝그리 사회’에서 ‘앵그리 사회’로
- Ⅲ. 심리적 질병으로서의 분노
- Ⅳ. 감정 이전에 관념
- Ⅴ. 나오는 말 : 우리의 분노와 예수님의 분노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UCI(KEPA) : I410-ECN-0101-2016-235-00208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