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서울신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기독교교육정보 기독교교육정보 제52집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3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기독교인인 ‘신생 성인기(Emerging Adulthood)’의 삶의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를 탐구하는 데 있다.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 기독교인 신생 성인은 무엇을 경험하고 살아가는가?’ 이를 연구하기 위해 연구자가 선택한 연구방법은 ‘내러티브 탐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20대 초의 대학생 5명으로서 "신생 성인"들 중 가장 보수주의적이며 기독교공동체에 헌신적인 기독교인이다. 연구자는 그들의 삶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다시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기독교인 ‘신생 성인’의 내러티브를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구성된 세 개의 내러티브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렵고 혹독한 ‘현실’과 ‘하나님의 뜻’의 딜레마: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는 것으로 해결하다.’ 둘째, ‘교회에 거주(居住)하며 자란 어른: 기독교인 ‘어른들’을 비판하다.’ 셋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 어리고 부족한 모습을 감추다.’ 연구 참여자들의 내러티브를 통해 본 논문이 제기한 기독교교육적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대 기독교 가정과 교회는 기독교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상실하였다. 둘째, 내러티브 탐구가 학습자의 실제 삶의 다양한 위기 경험들을 드러내는 기독교교육의 연구방법이자 교육과정으로 시도되어야 한다. 셋째, 신생 성인들에게 기독교적 내러티브의 수용을 요구하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과 자신이 놓인 실천적 현실을 해석하도록 초청하는 질문을 생성하고 제기해야 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7-235-00240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