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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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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기독교교육정보 기독교교육정보 제5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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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이 학제적 연구는 케플러가 이룩했던 과학적 업적과 저술에 나타난 삼위일체론을 과학과 신학의 관점에서의 새로운 해석작업이다. 이를 위하여 신학적 분석과 수학적 분석 방법이 채택될 것이다. 논증은 하나님과 우주에 대한 케플러의 모델과 그의 고유한 수학적 삼위일체론을 분석하고 기독교 교육적 컨텐츠로서의 함의를 다루는 범위 내에 집중될 것이다.
    케플러가 주장하는 삼위일체론은 우주의 조화 안으로부터, 우주의 조화에 의해서, 우주의 조화를 통해서 발견된 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모델이다. 여기에서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의 형상이 실현된 대상으로 전제된다. 케플러에 의하면 기하학적 조화는 신학적 조화와 대응되며, 가장 최상의 조화는 우주적 삼위일체 모델에서 찾을수 있다. 연구의 결과, 케플러의 수학적 삼위일체론은 다음을 함의한다. 우주의 조화를 전제할 때, (1) 우주의 중심과 성부 사이에 기하학적 대응관계가 존재하며, (2) 우주의 표면과 성자 사이에 기하학적 대응관계가 존재하며, (3) 우주의 중간 공간과 성령 사이에 기하학적 대응관계가 존재한다. 이 모든 대응관계는 우주의 조화로운 관계 안에 포함된다. 케플러에 의하면, 하나님이 보여주는 삼위일체의 관계는 우주의 조화를 함의하며 우주의 조화 안에 존재하고 우주의 조화를 형성한다. 이러한 케플러의 모델과 표상 시스템은 현대 과학시대의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여전히 유용하며 체계적으로 공유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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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8-235-00188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