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1970년대 민주노조의 선택을 ‘선’이라고 상정했던 기존 민주노조운동사와 관련된 지배적인 해석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서 70년대 민주노조운동을 둘러싼 균열을 ‘민주 대 어용’으로 단순화시킨 지배적인 해석이 지닌 ‘제한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기존 70년대 민주노조운동에 대한 연구들은 민주노조운동을 여성노동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으로 기술해 왔다. 그러나 노조의 결성과 노동쟁의를 둘러싼 ‘여공의 담론’과 ‘여공에 대한 담론들’은 노동사가들이 전제하듯이 ‘민주 대 어용’이란 균열구도만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1970년대 노동운동 해석에서 은폐된 민주노조 내부의 균열을 여성노동자들의 익명적 지식을 통해 드러내고자 한다. 그러나 본 연구의 목적은 1970년대 여성노동자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모아 ‘역사’를 다시 쓰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왕의 역사 해석들이 무가치하다고 사료로 인정하지도 않았으며, 해석의 프레임으로부터 배제되었던 담론과 지식들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전략의 목적은 산업화 시기 여성노동자를 둘러싼 담론이 전제하는 특정한 방식의 사유방식 혹은 지식체계를 드러내는 것이며. 볼 수 없던 것을 볼수 있게 하는 사유 방식, 푸코식으로 말하자면 ‘계보학적 전략’이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09-340-017374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