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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글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와의 관련성을 심층 고찰함으로써, ‘인문콘텐츠학회’의 정체성을 모색해 본 것이다. 특히 기획특집으로 수록된 <문화콘텐츠, 융합교육의 현재와 미래>와 관련하여, 대학에서 문화콘텐츠학과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검토한 것이다. 먼저 융합교육이라고 할 때에 흔히 기술융합만을 생각하는 측면을 재검토할 것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는 문화콘텐츠 관련 교육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인문학이 결합된 문화콘텐츠 창출의 전형을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특히 그 방법에 있어서는 OSMU의 모범사례를 명확히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보았다.
현재 문화콘텐츠분야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분야와의 연결고리를 정립하는 과제와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과 트렌드를 잘 이해해야 하는 이중의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인문콘텐츠학회가 출범한 10년 전과는 달리, 지금은 교과과정 및 수업론이 현저하게 후자에 치우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전자의 과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인문콘텐츠의 정체성을 상실할 우려가 있을 것이다. 본 글은 그와 같은 우려에서 담론 위주로 인문콘텐츠학회의 정체성의 문제를 문화콘텐츠학과의 인문학 교육을 중심으로 제기하여 보았다.
끝으로 이러한 논의와 관련하여 한국연구재단 융복합 분류표를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다시 한 번 인문학 바탕의 문화콘텐츠 논리 개발 및 수업론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문화콘텐츠분야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분야와의 연결고리를 정립하는 과제와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과 트렌드를 잘 이해해야 하는 이중의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인문콘텐츠학회가 출범한 10년 전과는 달리, 지금은 교과과정 및 수업론이 현저하게 후자에 치우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전자의 과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인문콘텐츠의 정체성을 상실할 우려가 있을 것이다. 본 글은 그와 같은 우려에서 담론 위주로 인문콘텐츠학회의 정체성의 문제를 문화콘텐츠학과의 인문학 교육을 중심으로 제기하여 보았다.
끝으로 이러한 논의와 관련하여 한국연구재단 융복합 분류표를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다시 한 번 인문학 바탕의 문화콘텐츠 논리 개발 및 수업론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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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국문 초록
- Ⅰ. 公論의 장으로서의 時論
- Ⅱ. 대상의 차이 및 문제의 명확성
- Ⅲ. 인문콘텐츠 전형 제시의 필요성
- Ⅳ. 한국연구재단의 융합분야 분류
- Ⅴ. 화려함 속에 숨겨진 위기의 그림자
- 참고문헌
-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