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대구여성가족재단)
저널정보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젠더와 문화 젠더와 문화 제9권 제1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5

검색

    초록·키워드

    돌봄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성별화된 시선으로 바라봐졌다. 아직도 여성이 돌봄에 더 적합하고 자연스러우며, 남자다운 것은 돌봄을 하지 않거나 적어도 돌봄을 잘하지 못한다는 이미지는 여전하다. 여성이 오래전부터 사적영역을 넘어 공적영역을 포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돌봄에 대한 성별 이데올로기가 끈질기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중노동에 시달리는 여성의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불평등을 옹호하는 것이며,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이중의 책임을 전가시키는 비민주적인 행위임이 분명하다. 최근 들어 돌봄의 불평등을 해소시키고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여성친화도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여성친화도시의 돌봄은 여성, 남성, 국가가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책임과 권리를 공유하고,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는 여성주의가 돌봄에 대한 성 역할 구분을 성 차별 이론의 핵심으로 보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돌봄의 평등을 주장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함께 돌봄’의 실천은 돌봄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문명적 탈바꿈을 요구하고 있다. 돌봄의 변화와 혁명의 갈림길에서 ‘함께 돌봄’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여성주의 입장에서 여성친화도시를 조명해 보았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7-337-000836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