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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15집
- 발행연도
- 2016.12
- 수록면
- 197 - 243 (47page)
- DOI
- 10.23908/JSPS.2016.12.115.197
이용수
초록· 키워드
필자는 본 논문에서 미소지니의 어원학적 정의방식과 이 개념의 철학적, 형이상학적 함의를 고찰할 것이다. 나아가 이것의 사회, 문화적 개념화 작업을 현 사회의 맥락 안에서 재정의해 나가며 이것이 여성멸시와 여성비하로 번역되는 것이 왜 부적합한가를 논증할 것이다.
두 번째로 여성들이 어떠한 감각판 위에서 고질화된 폭력의 지반으로서의 일상을 경험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폭력의 현상학을 도입해 볼 것이다. 이를 통해 남성혐오가 아닌 남성공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여성의 일상 재편방식을 폭로함과 동시에 사회적 죽음과 생물학적 죽음의 두 죽음 사이에 가로놓인 여성의 경험을 통감의 윤리학을 통해 조망해 낼 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공감(empathy)과는 다른 “통감”에 대한 개념화 작업을 심화하며 이 개념이 어떻게 통찰과 저항, 연대의 경로가 될 수 있는가를 분석해 낼 것이다.
세 번째로 혐오라는 감정의 광활한 스펙트럼을 횡단하며 이것이 의식적, 무의식적 억압기제이자 비대칭적 힘의 구조로부터 기인된 권력 감정임을 논증하고자 혐오와 분노라는 두 가지 감정역학의 차이를 세밀하게 개념화할 것이다. 나아가 여성혐오살해의 메커니즘의 작동방식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남성혐오의 불가능성을 철저히 논증할 것이다.
두 번째로 여성들이 어떠한 감각판 위에서 고질화된 폭력의 지반으로서의 일상을 경험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폭력의 현상학을 도입해 볼 것이다. 이를 통해 남성혐오가 아닌 남성공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여성의 일상 재편방식을 폭로함과 동시에 사회적 죽음과 생물학적 죽음의 두 죽음 사이에 가로놓인 여성의 경험을 통감의 윤리학을 통해 조망해 낼 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공감(empathy)과는 다른 “통감”에 대한 개념화 작업을 심화하며 이 개념이 어떻게 통찰과 저항, 연대의 경로가 될 수 있는가를 분석해 낼 것이다.
세 번째로 혐오라는 감정의 광활한 스펙트럼을 횡단하며 이것이 의식적, 무의식적 억압기제이자 비대칭적 힘의 구조로부터 기인된 권력 감정임을 논증하고자 혐오와 분노라는 두 가지 감정역학의 차이를 세밀하게 개념화할 것이다. 나아가 여성혐오살해의 메커니즘의 작동방식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남성혐오의 불가능성을 철저히 논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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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요약문】
- 1. 들어가는 말
- 2. 여성혐오의 개념적 장
- 3. 폭력의 현상학
- 4. 남성혐오의 불가능성
- 5.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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