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7.4
- 수록면
- 193 - 225 (33page)
- DOI
- 10.21287/iif.2017.4.17.1.193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고는 스웨덴 남성 입양인의 자서전에 나타난 한국 방문의 의미에 주목한다. 남성 입양인들은 ‘비유럽적 신체’로 인한 인종주의 피해뿐만 아니라 남성성을 부정당하는 일상에서 정체성 형성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북유럽 남성 입양인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룬드베리(Lundberg)의 자서전 『겉은 노란』에는 동성애자 낙인, 인종주의 피해, 세간의 구설에 오르내리는 일상에서 벗어날 해결책을 한국에서 찾는 과정이 서술된다. 그러나 룬드베리가 한국에서 확립한 정체성이 인종주의 경향이 남아있는 스웨덴에서 부정당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룬드베리의 작품에 나타난 양면성은 텍스트의 겉과 속을 더불어 읽을 것을 요구하기에 행간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자서전에서는 ‘뿌리 찾기’ 여행 이후 한국과 스웨덴 사이에서 경계인으로 남는 과정이 서술된다. 전형적인 입양인 한국기행 플롯이 해체 · 재구성되는 그의 자서전에서는 초국가적 주체라기보다, 디아스포라로서 복수 정체성을 지닌 입양인의 고뇌가 서술된다.
룬드베리의 작품에 나타난 양면성은 텍스트의 겉과 속을 더불어 읽을 것을 요구하기에 행간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자서전에서는 ‘뿌리 찾기’ 여행 이후 한국과 스웨덴 사이에서 경계인으로 남는 과정이 서술된다. 전형적인 입양인 한국기행 플롯이 해체 · 재구성되는 그의 자서전에서는 초국가적 주체라기보다, 디아스포라로서 복수 정체성을 지닌 입양인의 고뇌가 서술된다.
#남성 입양인
#파트릭 룬드베리
#『겉은 노란』
#인종화
#한국 기행
#남성성
#male adoptee
#Patrik Lundberg
#Yellowface Outside
#racialization
#motherland tour
#masculinity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 국문초록
- 1. 서론
- 2. 북유럽인 ‘남성’ 되기 프로젝트
- 3. 한국 기행 플롯의 해체 · 재구성
- 4. 결론
- 참고문헌
-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UCI(KEPA) : I410-ECN-0101-2018-337-00128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