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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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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저널정보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현대사회와다문화 현대사회와다문화 제8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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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이글은 읽기 평가 요소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분석하여 제시하고 다시 이러한 평가 요소들이 실제 한국어능력시험에 제대로 반영되어 출제되고 있는지를 한국어능력시험 52회 출제 문항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어능력시험은 2013년을 기점으로 크게 변화를 보이는데 가장 큰 차이는 구토픽에서 시행되었던 ‘어휘·문법’ 영역을 신토픽에서는 제외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던 어휘·문법이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직접적인 요소일 수 없다는 논의와 궤를 같이 한다. 즉, 구토픽에서 한 영역을 차지했던 ‘어휘·문법’이 신토픽에서는 제외가 되어 ‘읽기, 듣기, 쓰기’ 세 영역으로 시험 체제가 재편된 것이다.
    다만 이처럼 평가 영역에서는 ‘어휘·문법’이 제외되었지만 실제 시행되는 한국어능력시험에서는 아직도 ‘어휘·문법’ 관련 문제가 읽기 영역에서 12문제 출제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지금처럼 ‘어휘·문법’이 읽기 영역에서 출제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글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 52회 읽기 문항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구인과 연관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문항 수를 현재와 같이 50문항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지 그렇지 않으면 40문항으로 문항 수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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