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대구교대)
저널정보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아동청소년문학연구 아동청소년문학연구 제22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5

검색

    초록·키워드

    이 논문은 1930년대 『별나라』에 수록된 동시의 내용 및 형식 특성을 탐색하였다. 1930년대 『별나라』는 일제강점기 한민족에게도 확산된 사회주의 계급투쟁을 반영한 동시를 수록하고 있다. 이들 작품의 구체적인 내용 및 형식적 특징과 면모를 살펴보았다.
    1930년대 『별나라』에는 ‘동요’ 외에 ‘동시’, ‘소년시’, ‘幼年童謠’, ‘詩’, ‘散文詩’, ‘連作敍事詩’ 등 다양한 형태의 동시가 실린다. 7・5조 정형율의 동요 외에 다양한 리듬과 내재율의 동시와 산문시가 그 용어와 함께 수록되어 작가들의 동시 형식에 대한 다양한 실험정신과 시적 성과를 보여준다.
    내용 면에서 계급주의 문학이 가지는 투쟁성 관련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구체적 양상으로 첫 번째 유형은 대상을 희화화하여 미운 감정을 표출하는 동시와 미움과 분노에서 투쟁의식의 발아를 보이는 동시이다. 두 번째 유형은 착취와 압박 속에서 고통스러운 현실을 직시하는 동시이다. 세 번째 유형은 계급투쟁의 노래이다. 가난과 핍박을 이기기 위한 투쟁의 외침을 담은 동시, 새날을 갈구하는 마음을 담은 동시, 단결 투쟁의 용기를 북돋우는 동시, 투쟁의 모습을 그린 동시가 여기에 속한다. 네 번째 유형은 가난과 착취로 무너지는 가족과 사회를 그린 동시이다. 다섯 번째 유형은 일상 속 정감을 표면화한 동시이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