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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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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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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혁신학회 한국혁신학회지 한국혁신학회지 제13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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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세계 주요국은 세계경제포럼(2016)에서 발표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산업 패러다임 하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개발과 기업의 파급력 향상을 위한 국가와 기업 간 협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의 경우, 경제 성장률은 갈수록 둔화 되고 기업 간의 격차가 커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 되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전망지수 하락으로 인해 중소기업은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역량을 키우는 것 보다 원가절감에 치중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역량과 기술혁신 지원제도 활용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의 여러 역량 중 집중적으로 활용해야할 역량과 정부가 보완해야할 지원제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역량이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전반적으로 정(+)의 영향을 보였고, 기업의 기술수준이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적 성과, 지식역량성과 및 기술개발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둘째, 기술혁신 지원제도 또한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전반적으로 정(+)의 영향을 보였다. 특히 자금지원과 세제지원, 판로지원은 중소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원 확대가 필요하고, 인력지원, 정보지원은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로 기업은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기술혁신지원 제도를 활용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부는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기업이 원가절감에 치중하기보다 기술개발과 혁신창출이 가능하도록 장려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부진한 제도(인력지원, 정보지원 분야)는 개선하여, 기술력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도록 제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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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8-050-003546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