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전북대)
저널정보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현대사회와다문화 현대사회와다문화 제12권 제1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이 연구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이주노동자 지원활동을 연구해온 경향에서 벗어나 전북지역을 사례로 시민사회단체의 이주노동자 지원활동의 전개 양상과 그 변화를 분석한다. 본문에서는 1998-2004년, 2005-2010년, 2011-현재의 세 시기로 나누어 시기별 이주노동자 지원활동의 특징을 보여주었다. 전주에서는 1998년 처음으로 단체가 설립되었고, 2000년대 초반 처음으로 종교 외 배경의 시민사회단체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 중후반 전주 이외에 익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2011년 이후에 군산에 많은 단체가 설립되었고, 특정 단체를 중심으로 활동의 다각화가 이루어졌다. 초기에 전주에서 종교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정부로부터 축제 예산 일부를 지원받았을 뿐,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았던 지방정부와의 협력은 거의 없었다. 활동가들은 시민사회 차원의 활동이 관의 지원으로 체계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지방정부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최근에는 정부가 강조하는 사회적 경제와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 이주노동자 지원활동이 확장되려는 조짐도 보이고 있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