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학술저널
DBpia Top 5%
오류 신고하기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GOMS)’를 이용하여 비수도권 대졸 청년의 1-2차 유출실태 및 유출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첫째, 지난 10년간 모든 연도에서 수도권은 순유입이 발생한 반면, 비수도권은 모든 권역에서 순유출이 일어났다. 둘째, 대학진학을 위한 1차 유출은 비수도권 6개 권역 모두 동일 지역을 제외하고는 수도권 대학으로 유출된 비중이 가장 많았다. 셋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비수도권 청년들의 수도권 대학 유출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부모소득이 높을수록(1.4배), 특목고 졸업생일수록(3.0배) 수도권 대학 유출 비중이 높았다. 넷째, 대학입학 당시 부모소득이 자녀의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한 결과, 부모소득이 한 단위 증가할 때 자녀의 임금수준이 4.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의 소득격차가 자녀들의 사교육비와 학력격차로 이어지고, 노동시장 성과 격차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섯째, 취업을 위한 2차 유출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임금이 높을수록(2.6배), 300인 이상 대기업일수록(1.5배), 4년제 대학 졸업생일수록(2.8배) 수도권 기업 유출비중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비수도권 대졸청년의 수도권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노동시장 격차를 해소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고학력 대졸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그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확대보다는 일자리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23-309-000317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