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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따른 생활습관, 우울 그리고 수면의 질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22년 6월, 서울 소재 S대학교에 재학생 768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생활습관, 우울, 수면의 질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스마트폰 고위험 사용자군의 경우 여학생의 비율(p< .05), 흡연환경에 노출된 비율(p< .05), 주 2회 미만으로 운동하는 비율(p< .01), 주관적 스트레스가 높은 비율(p< .01),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은 비율(p< .01), 주관적 행복감이 낮은 비율(p< .01)이 일반 사용자군에 비해 높았다. 스마트폰 일반 사용자군의 경우 PHQ 5(식욕 저하 혹은 과식), PHQ 9(나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등의 생각 혹은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를 자해하는 생각)에서 “예”라는 응답 비율이 각각 36.1%, 9.9%로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50.0%, 20.3%)과 스마트폰 고위험 사용자군(66.1%, 32.1%)으로 갈수록 높았다(p< .01). 우울 점수는 스마트폰 중독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6.09±4.94)과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 사용자군(9.34±7.06, p< .01)이 스마트폰 일반사용자군(3.96±.4.34, p< .01)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스마트폰 중독 정도에 따라 수면의 질 점수에서도 스마트폰 일반 사용자군(26.78±13.09)보다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 사용자군(27.05±15.43, p< .01)과 스마트폰 중독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26.78±13.09, p< .01)에서 수면의 질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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