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제30권 제3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1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중세 기독교 미술 작품과 유럽의 주요 럭셔리 브랜드에서 사용된 색채를 비교 분석하여, 색채가 인간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중세 기독교 미술 작품 120점과 루이비통, 샤넬, 구찌, 에르메스, 버버리 등의 10년간의 SS/FW의 브랜드 화보 이미지 120장을 표집하였다. 색채 분석에는 KSCA(Korea Standard Color Analysis)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색채가 유발하는 감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고바야시 이미지 스케일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중세 기독교 미술과 럭셔리 브랜드 모두에서 고유의 형용사에 포함되는 배색이 감정적 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두 영역에서 공통적으로 ‘CLASSIC & STYLISH’(중후함)와 ‘STYLISH’(우아함)의 감성을 유발하는 색채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색채 사용은 종교적 신성함과 럭셔리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경외심과 선망 등의 감정을 자극하는 데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색채가 시간과 분야를 넘어 ‘고전적인 세련미’와 ‘우아함’이 연상되는 컬러가 인류역사에
    주요하게 영향을 끼치는 감정적 효과라는 맥락에서 색채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및 종교적 표현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088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