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학술저널
DBpia Top 10%
오류 신고하기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초록·키워드
이 연구는 고려시대 향(鄕)과 부곡(部曲)의 기원과 존재 양태에 대해 각각의 고유성과 이질성에 초점을 두고 살펴본 것이다.
향(鄕)은 본래 현(縣)을 구성하는 하급 행정단위였다. 신라는 백제병합 후 몇개의 성(城)을 묶어 현(縣)을 두고 군(郡)과 상하 행정 체계를 편성했는데, 이 과정에서 규모가 작은 지역을 향(鄕)으로 만들었다. 향은 향사(鄕司)가 운영을 담당했으나 국가의 직접 관리가 필요한 곳에는 향령(鄕令)을 두기도 하였다. 고려에서도 이들은 일반 군현민과 차이가 없었다.
부곡(部曲)은 본래 예속성 강한 사병(私兵)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고려는 성주(城主) 예하의 군사력을 집단으로 이주시켜 개간에 투입하면서 해당 지역을 부곡으로 불렀다. 부곡은 당률(唐律)에서 사천(私賤)을 뜻하는 말로 굳어졌고 그 영향으로 고려에서도 부곡인을 천인으로 간주하는 법제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실제 운영과는 괴리가 있었고, 후기로 가면서 부곡의 특수성도 소멸하여 일반 군현과 다름없게 되었다.
향(鄕)은 본래 현(縣)을 구성하는 하급 행정단위였다. 신라는 백제병합 후 몇개의 성(城)을 묶어 현(縣)을 두고 군(郡)과 상하 행정 체계를 편성했는데, 이 과정에서 규모가 작은 지역을 향(鄕)으로 만들었다. 향은 향사(鄕司)가 운영을 담당했으나 국가의 직접 관리가 필요한 곳에는 향령(鄕令)을 두기도 하였다. 고려에서도 이들은 일반 군현민과 차이가 없었다.
부곡(部曲)은 본래 예속성 강한 사병(私兵)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고려는 성주(城主) 예하의 군사력을 집단으로 이주시켜 개간에 투입하면서 해당 지역을 부곡으로 불렀다. 부곡은 당률(唐律)에서 사천(私賤)을 뜻하는 말로 굳어졌고 그 영향으로 고려에서도 부곡인을 천인으로 간주하는 법제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실제 운영과는 괴리가 있었고, 후기로 가면서 부곡의 특수성도 소멸하여 일반 군현과 다름없게 되었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0906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