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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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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에서는 일제 문화정치 초기 『백목강연』(1921년)과 『종교계제명사 강연집』(1922년)에 나타난 ‘민족복음화 담론’을 분석하려는 데 목적을 두었다. 두 권의 설교문집에 나타난 핵심적인 논지들은 ‘민족복음화를 지향한 하나님의 사랑 실천’과 ‘그리스도인 소명의식으로서의 민족복음화’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한석원의 “진정(眞情)의 淚(루)”, 김관식의 “徹底(철저)의 愛”, 그리고 원익상의 “사람의 本位”를 중심으로 ‘민족복음화를 지향한 하나님의 사랑 실천’에 관하여 고찰했다. 둘째, 신석구의 “基督敎와 使命”, 김홍식의 “心靈의 기갈(飢渴)”, 그리고 이수선나의 “내게 잇것”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 소명의식으로서의 민족복음화’에 관하여 숙고했다. 셋째, 본 논문에서 천착한 의미심장한 논점들을 바탕으로 북한선교를 위한 체계성 있는 준비와 담론, 관계전도(關係傳道) 논의, 다양한 은사활용을 통한 전도사역 등 오늘날 한국그리스도인들을 선도하기 위한 실천적 과제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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