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인문콘텐츠 제74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4

검색

    초록·키워드

    AI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예술 창작 영역으로 진입하였고, AI 예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결과물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AI 예술은 예술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가져왔고, 그로 인해 예술계에서는 AI를 둘러싼 예술 비평이 치열하게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AI 예술을 둘러싼 동시대의 논쟁은 과거 사진에 대한 비난처럼 소모적 양상으로 흘러갈 뿐이다. 따라서 예술계는 소모전을 멈추고 AI 예술이 가져온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과 가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과거 벤야민의 주장처럼, ‘예술로서의 AI 예술’을 논하기보다는 ‘AI 예술로서의 예술’을 중점적으로 논하는 것이 예술계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되기 때문이다.
    이에 본고는 AI 예술의 미학적 가능성과 가치, 미적 경험을 탐색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먼저 AI 예술에 대한 기본 이해를 토대로 AI 예술의 등장이 불러온 예술비판의 다카포를 확인하고, 이후 AI 예술에서 찾아볼 수 있는 미학적 가능성을 듀이의 기능적 이론, 단토의 절차적 이론, 플루서의 역사적 이론의 관점으로 각각 확인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AI 예술의 가치와 미적 경험에 대한 고찰을 데이비스의 관점을 통해 논할 것이다.
    본 연구는 AI 예술이 단순히 인간 예술의 복제가 아니라 새로운 예술 영역을 탐구할 수 있는 잠재적 방안임을 입증함으로써 예술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재평가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0909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