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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广东海洋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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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68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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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중국과 북한은 같이 반제국주의와 반자본주의 기치를 내걸고 사회주의를 건국의 이념으로 내걸었던 국가들이다. 더구나 중국이 한국전쟁에 개입하면서 피를 같이 흘린 혈맹 국가이다. 그러나 중국의 새로운 지도자 덩샤오핑이 등장하면서 내걸었던 개혁, 개방의 조치를 북한이 거부하면서 양국 사이에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더구나 중국이 한국과 국교 수립을 하여 한반도에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함을 인정하면서 중국과 북한은 과거와는 다른 관계를 설정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 남북한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희망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남북 통일이 무력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지지하였다. 그렇지만 북한이 자신들의 국가 안보를 위해 핵무기를 보유하면서 한반도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주변 강대국들은 북한이 핵무기 폐기를 희망하였지만 그들은 오히려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기를 희망하면서 한반도 평화 안보는 시련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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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5-02-090960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