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학술저널
DBpia Top 10%
오류 신고하기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초록·키워드
신뢰란 대상에 대한 ‘신뢰할만함’에 대한 평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언론 신뢰도 뉴스, 언론인, 언론사, 언론제도 등 각 대상에 따라 다르게 측정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이 연구는 출발한다. 이 연구는 또한 언론사에 대한 신뢰를 안심으로부터 개념적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언론 신뢰가 언론사의 편집의 자율성을 인정하면서 이용자 자신의 이념이나 의견과 다른 뉴스라도 일단 이용하겠다는 다짐과 관련이 있다면, 안심은 언론사의 논조나 보도 방향을 미리 예상할 수 있기에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접근하는 것과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다. 인터넷 패널에서 모집한 응답자 311명이 24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신뢰와 안심을 평가한 자료를 이용해서, 언론사에 대한 신뢰와 안심이 경험적으로 구분가능한지, 그리고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 이용과 뉴스에 대한 품질평가를 비롯한 다른 변수들과 어떤 영향력 관계를 맺는지검토했다. 연구결과, 언론사 별 신뢰와 안심 간 구성개념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모형을 구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 모형 내에서 신뢰와 안심 간 상관관계는 다소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언론사 별로 측정한 뉴스 이용시간과 뉴스 품질평가가 각각 신뢰와 안심에 별도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덧붙여 이런 관계가 정치적 보수주의나 언론의 정파성 인식 등과 같은 변수들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언론사에 대한 신뢰와 안심 간 구분이 정파적 분화가 심화하는 한국 언론에 대해 갖는 함의를 검토해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안을 제시한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213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