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한신대학교)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신학논단 신학논단 제118집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이 글은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하인즈 코헛의 “자기의 회복”이라는 개념을 근거로 하여 자기심리학적 측면에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톨스토이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죽음의 고통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의 두려움, 단절감 그리고 허무함을 묘사하고, 삶과 죽음의 의미를 숙고하게 한다. 자기는 개인의 심리 정신세계에서 활동하는 영속적이고 총체적인 인격의 구조로서 자기-자기대상의 관계의 망 안에서 성장하고 발달한다. 자기의 회복은 자기-자기대상 체험에 기초한 공감적 연대와 변형적 내면화를 통하여 분열된 자기가 통합되어 관계적 자기로 재구축되는 것이다. 자기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문학작품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은 인간이 출세 지향적이고 파편화되어 이기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면에 궁극적으로 응집적이고 사랑의 돌봄과 나눔을 지향하는 ‘변형 가능한 공감적 존재임’을 나타낸다. 주인공 이반 일리치의 삶과 죽음의 사례에서 전개되는 자기 회복의 과정은 다음 네 가지의 요소가 상호 긴밀하게 영향을 주며 연관되어 있다: 사랑과 돌봄의 결핍의 환경, 자기의 분열, 자기-자기대상 체험에 대한 욕구와 갈망 그리고 변형적 내면화와 관계적 자기의 회복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2149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