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삼육대학교)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신학논단 신학논단 제118집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근대적 신론의 해체와 재구축 시도한 탈근대 신학의 의의와 한계를 파악하고 삼위일체 신학을 토대로 한 신론의 재구축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다. 탈근대 논쟁에서 해체된 근대 신학은 신론을 철학적 형이상학에 기초해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실재의 존재성을 논증하고, 이성적 사유에 기초해서 신의 실재와 본성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런 근대의 신론은 신학적 세속화의 원인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근대형이상학이 무너지면서 그 기반을 상실하였다. 탈근대주의에서 이러한 근대적 신론, 즉 자연신론, 범재신론 등과 같은 신학적 담론은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지만, 신의 실재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다. 탈근대 신학자들은 참여적 존재론과 묵시적인 사건의 차원에서 신론을 재구축하였다. 그러나 이런 탈근대 신학이 기독교의 경험과 선포 속에 계시된 하나님을 바르게 재구축한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탈근대 논쟁에서 성경적 신론의 재구축이 필요한데, 본 연구는 삼위일체 신학의 재해석을 통해서 신론의 재구축 개념을 제안했다. 삼위일체 신론은 다원화된 세계에서 타자와의 하나됨, 화해와 변혁의 과정 속에서의 현존, 피조 세계의 갱신과 완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경험적 근거가 된다. 이렇게 하나님을 역동적이고 과정적이며 관계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은 탈근대적 경험에 부합하기 때문에, 탈근대 논쟁에서 기독교 신론은 삼위일체 신학으로 재구축될 수 있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2169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