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파라과이 거주 일본계 이민자들의 문화적응 유형을 베리의 ‘문화적응척도’를 차용하여 조사한 것이다. 베리의 ‘문화적응척도’는 미국의 동아시아계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본 연구에서는 연구 방법과 설문 내용 등을 파라과이 상황에 맞게 수정하였다. 문화적응 유형의 정도는 ‘문화유형웹(Cultural Mapping Web)’을 통해 구현하였다. 일본계 이민자는 다른 동아시아계 이민자들 중 가장 먼저 파라과이에 이주하였다. 초기 이주 과정에서 일본 정부는 브라질의 이주경험을 토대로 자국민의 파라과이 정착을 도왔으며 1961년까지 후속 정착촌을 건설하여 농업 이민을 추진하였다. 일본계 이민자들은 한국이나 대만 등의 다른 동아시아계 이민자들과 달리 대도시에 엔클레이브(enclave)를 형성하고 있지 않다. 이는 일본계 이민자들이 다른 동아시아계 이민자들보다 현지 사회에 동화한 정도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데, 이는 직업과 종교 등의 기초항목 설문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일본계 이민자들의 직업은 전문직이나 직장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계 이민자들이 현지인들과 함께 하는 직종에 많이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종교도 본국에 비해 가톨릭을 비롯한 기독계열의 신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기초항목 설문조사를 반영하듯, 일본계 이민자들의 문화적응 유형은 통합과 동화가 강하게 나타났다. 특히 동화의 세부 항목에서 현지어와 현지 매스미디어 사용이 모국어와 모국 매스미디어 보다 빈번하다는 점은 일본계 이민자의 현지화 정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2098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