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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진로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연구 문헌에서 PWT(Psychology of Working Theory) 모형의 이론적 틀을 적용하여 주요 연구 변인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PWT 모형에 따른 연구현황 및 특징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4년 7월까지 발표된 국내 논문 총 87편을 Torraco(2005)의 통합적 문헌고찰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PWT의 주요변인은 총 62개이며, 선행변인(경제적 제약, 사회적 소외), 매개변인(일 자유의지, 진로적응성), 조절변인(적극적 성격, 비판적 의식, 사회적 지지, 경제 상황), 결과변인(괜찮은 일)으로 분류되었다. 이 중 조절변인이 26개로 가장 많았고, 매개변인 19개, 선행변인 15개, 결과변인 2개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PWT 모형의 변인 분류에 따른 연구대상 분석한 결과,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73편(전체의 83.91%)으로 가장 많았고, 저소득층 학생 대상6편(6.90%), 취약계층 4편(4.60%), 빈곤층 2편(2.30%),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밖 대상이 각각 1편(1.15%)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취약계층 학생 대상 진로 프로그램은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증진, 강점기반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진로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논하고, 향후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진로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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