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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광학 위성은 경사각을 기준으로 촬영하는 반면에 SAR 위성은 입사각을 기준으로 촬영한다. 이는 SAR 위성이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상 표적의 RCS(Radar Cross Section) 값이 입사각에 따라 민감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상도 측정, NESZ(Noise Equivalent Sigma Zero) 측정, 그리고 안테나 빔 패턴 보정과 같이 입사각에 의존하는 SAR 영상 평가를 위해서는 정확한 입사각 정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위성 자세제어를 위해서는 주어진 입사각에 부합하는 정확한 경사각 정보도 필요하다. 하지만 GDP(Geodetic Pointing) 좌표계 기반인 위성 자세제어 시스템에서는 빔 운용 모드별 주어진 입사각에 대응하는 정확한 경사각을 구할 수 있는 정형화된 형태의 해가 없으며, 유도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빠르면서 안정적으로 해를 찾는 탐색기법을 적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황금분할(Golden Section Search, GSS) 탐색기법을 이용하여 경사각을 구한다, 이로부터 위성의 LOS(Line Of Sight) 벡터를 생성하고 지구 위의 교차점을 구하여 지상 궤적을 생성한다. 생성한 지상 궤적은 표적과 함께 모니터에 도시함으로써 쉽고 빠르게 촬영계획을 세울 수 있다.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위성 궤도는 SGP(Simplified General Perturbations) 궤도 전파기를 사용하였으며, GSS 기법을 이용하여 빔 운용 모드별 입사각에 대응하는 경사각을 구하고 최종 지상 궤적을 구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로부터 제안한 방법의 성능과 유용성을 입증하였다.
본문·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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