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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충남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저널정보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동서연구 동서연구 제37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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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코로나19 전후, 기업의 영업활동과 재무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채권의 대손상각과 관련된 변화를 검증하고자 한다.
    코로나19(2020년)가 발생했던 전후 기간인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대손충당금 금액이 감사품질과 기업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실증분석하였다.
    첫째, 전체 분석기간을 대상으로 단일 변수로 대손충당금 비중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로는 코로나19 이후 대손충당금 비중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직전 연도와 직후연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코로나19 직후연도 대손충당금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둘째, 총자산수익률이 높을수록 대손충당금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산증가율이 높을수록 대손충당금 비중이 낮게 나타나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대손 충당금 비중이 낮다고 할 수 있다. 감사품질을 나타내는 대형회계법인 감사기업은 전체 기간에 대해서는 대손충당금 비중이 낮게 나타났다.
    셋째, 코로나19 이후에는 총자산수익률이 높을수록 대손충당금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수익성이 높다하더라도 대손충당금을 코로나19 이전과 상대적으로 많이 쌓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전후하여 장기간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대손충당금 비중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이전과 달리 수익성이 높은 기업의 경우 대손충당금 비중이 증가하였다는 점과 감사품질이 좋은 기업의 경우 대손충당금 비중이 증가했다는 것은 보다 보수적으로 회계처리한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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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5-02-09293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