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인지이론의 관점에서 개인과 또래집단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이버 괴롭힘에서 나타나는 가해동조행동 및 방관행동을 이해하고, 그 감소 방안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에 청소년의 사이버 괴롭힘에서 개인의 부정적 신념이 가해동조행동 및 방관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사회인지요인인 집단의 부정적 신념 및 집단의 도덕적 이탈이 조절자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학교 1, 2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 760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SPSS 24.0과 SPSS PROCESS macro 4.2(model 2)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개인의 부정적 신념과 가해동조행동 및 방관행동 간의 관계에서 집단의 도덕적 이탈의 조절효과가 나타났으며, 집단의 부정적 신념은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사이버 괴롭힘에 대해 또래집단이 도덕적으로 이탈된 수준을 높게 인식하는 청소년들은 사이버 괴롭힘을 덜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록 가해동조행동 및 방관행동 수준이 높았다. 본 연구는 사이버 괴롭힘에서 청소년들이 보여주는 가해동조행동 및 방관행동을 개인과 집단 맥락의 상호작용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사회인지적 개입의 근거를 마련하고, 사이버 괴롭힘 상황에 맞춰 개인 및 집단의 부정적 신념, 집단의 도덕적 이탈을 측정함으로써 변인들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변인 측정 및 다른 조절 변인의 탐색등과 관련된 연구의 제한점을 토대로 추후 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3077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