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5권 제5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2021년 한국에서 초연되고 해외로 진출한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이 셰익스피어를 재창조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그 문화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사이드 윌리엄>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던 셰익스피어가 “미지의 공간”이라는 판타지적 공간에서 작품 밖으로 빠져나온 등장인물 햄릿과 줄리엣을 만나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쓰고 싶은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인사이드 윌리엄>은 햄릿과 줄리엣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원하고 꿈꾸는 “진정한 나”를 고민하며 스스로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Z세대로 형상화한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 영감과 깨달음을 얻는 셰익스피어 또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진정한 작가”로 거듭난다. 이처럼 <인사이드 윌리엄>은 셰익스피어를 Z세대의 고민과 꿈을 담아내는 동시대 담론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한국 셰익스피어 다시쓰기 100년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3109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