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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서울소재 대학생 376명을 대상으로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진로 결정 수준에 따라 자아정체감과 불안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역기능적 진로사고의 하위변인과 진로 결정 수준에 따라 군집분석한 결과 총 4집단으로 구분되었다. 군집 1은 의사결정혼란, 수행불안, 외적갈등의 점수가 다른 집에 비해 낮았고 진로 결정 수준은 높은 기능적 진로사고 진로확신 집단으로 나타났다. 군집 2는 의사결정 혼란과 외적갈등은 평균보다 낮았으나 수행불안은 다소 높았으며 진로 결정 수준은 평균보다 다소 낮은 기능적 진로사고 진로불확실 집단으로 나타났다. 군집 3은 의사결정 혼란은 평균보다 다소 높았고 수행불안과 외적갈등 수준이 높은 수준이었고 진로 결정 수준은 평균보다 높은 역기능적 진로사고 진로 결정 집단이었다. 군집 4는 의사결정혼란, 수행불안, 외적갈등은 각 요인의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고 진로 결정 수준은 낮은 역기능적 진로사고 진로미결정 집단으로 나타났다. 각 집단별 자아정체감과 불안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군집별로 군집 3이 가장 높은 자아정체감을 보였다(p<.05). 그 다음으로 군집 1, 군집 4, 마지막으로 군집 2순이었으며, 자아정체감 수준에 있어 군집 2는 군집 3과 군집 1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p<.05). 불안의 경우에는 군집 3이 가장 높은 불안 성향을 보였고 군집 1, 군집 2, 마지막으로 군집 4순이었다. 군집 3은 불안 성향에 있어 군집 2와 군집 4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성향을 보였다(p<.05).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해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상담실제에 주는 제언을 하였다.
본문·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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