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어학회 한국어학 한국어학 제107권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이 글은 한국어 문장어미 ‘-어’와 ‘-라’의 기능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이들이 각각 ‘직접발신’과 ‘간접발신’을 표시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우리는 한국어의 상대높임 현상에 대한 기존의 설명이 가지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대안으로 ‘발신문’에 바탕을 둔 새로운 상대높임 설명체계를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주장은 기능범주 ‘-ㅂ니/-ㅂ시’가 격식성을 나타내고, ‘-요’는 공손성을 나타냄으로써 현대한국어의 상대높임은 이 두 기능 요소에 의해 표현된다는 것이고, 전통적으로 상대높임의 특정한 등급을 나타낸다고 가정되어온 ‘-어’와 ‘-어라’는 직접발신과 혼합발신을 나타낼 뿐 상대높임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5-02-09311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