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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코칭능력개발원 코칭능력개발지 코칭능력개발지 제27권 제5호 (통권 제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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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이 연구는 고등학교와 대학 남성 태권도 선수를 대상으로 텔로미어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된 식습관이 신체구성 및 텔로미어 길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는 현재 대한태권도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고등학교와 대학 남성 태권도 선수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태권도 선수들의 신체구성, 비만유무, 식습관 및 텔로미어 길이를 검사하였으며, Jamovi 2.6.44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식습관에 따른 신체구성 및 텔로미어 길이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고 비만유무에 따른 빈도의 차이는 카이제곱 검정(Chi-Squared test)을 실시하였다. 식습관에 따라서는 유제품 섭취빈도에 따라 나이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F=3.431, p<.05), 나트륨 섭취에 따라 신장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F=4.59952, p<.05), 규칙적인 식습관에 따라 신장(F=6.628, p<.01)과 체지방률(F=4.256, p<.05)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다양한 식품 섭취빈도에 따라서는 비만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고(F=7.11, p<.05), 텔로미어 길이에서 차이의 경향(F=3.56575, p=.051)을 나타냈다. 이 연구에서 전반적으로 식습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아직 젊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식생활의 위험이 도출되었다. 따라서 추후 태권도 선수들이 균형적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장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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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5-02-09309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