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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이 글에서는 새로 확인된 두 종의 『홍길동전』 필사본, 즉 고(故) 학봉 이명준 선생의 소장본과 민속학자 김선풍 교수의 소장본을 검토하였다.
이명준 소장본은 전체 43장 분량의 국한문 혼용 필사본으로, 완판 계열 『홍길동전』을저본으로 하여 필사된 것이다. 이를 통해 완판 계열의 유통 양상과 변화를 추론할 수 있다. 김선풍 소장본은 전체 26장 분량의 국한문 혼용 필사본으로, 경판 계열 『홍길동전』을 저본으로 삼아 필사한 것이다. 이 자료는 경판 계열의 유통 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국공립 및 사립 박물관과 도서관이 새로 건립됨에 따라, 이들 기관을 통해 새 자료들이 지속적으로 입수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신자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그 의미를 규명하는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처음 확인된 두 종의 자료를 검토하고, 향후 『홍길동전』 이본 정리의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을 제시하였다.
이명준 소장본은 전체 43장 분량의 국한문 혼용 필사본으로, 완판 계열 『홍길동전』을저본으로 하여 필사된 것이다. 이를 통해 완판 계열의 유통 양상과 변화를 추론할 수 있다. 김선풍 소장본은 전체 26장 분량의 국한문 혼용 필사본으로, 경판 계열 『홍길동전』을 저본으로 삼아 필사한 것이다. 이 자료는 경판 계열의 유통 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국공립 및 사립 박물관과 도서관이 새로 건립됨에 따라, 이들 기관을 통해 새 자료들이 지속적으로 입수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신자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그 의미를 규명하는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처음 확인된 두 종의 자료를 검토하고, 향후 『홍길동전』 이본 정리의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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