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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Seoul Christian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신약학회 신약논단 신약논단 제32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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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요한복음 1:18의 본문 상태는 ὁ μονογενὴς θεός와 ὁ μονογενὴς υἱός 사이에서 비평적 선택을 요구한다. 본고는 제4복음서 저자가 예수를 “하나님”으로 이해했는지 “아들”로 이해했는지를 중심으로, 요한복음 1:18에 대한 본문비평적, 주해적, 신학적 탐구를 제시한다. 먼저, 다양한 이문을 포함한 그리스어 사본 전통, 고대 역본 사본 증언들, 헬라어 및 라틴어 교부들의 인용문 등 외적 증거를 분석한다. 이후 이 사본들과 교부 전통이 수용 본문(Textus Receptus, 1550)부터 Nestle-Aland 및 UBS에 이르는 그리스어 신약성경의 비평판, 영어 및 한국어 성경 번역본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고찰한다. 이어서 내재적 가능성 분석을 통해 저자가 실제로 어떤 표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지 평가하며, 번역자들과 주석가들이 ὁ μονογενὴς υἱός와 ὁ μονογενὴς θεός 중 하나를 선호하는 이유를 본문 문맥 속에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사본 전통 내에 내재된 신학적 동기가 이러한 이문들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본다. 본 연구는 외적 증거와 필사상의 확률, 요한복음의 인클루지오 구조 및 신학이 요한복음 1:18의 원본 본문을 μονογενὴς θεός로 식별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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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4409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