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장쑤식품의약과학대학(JFPC))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인적자원개발연구 인적자원개발연구 제28권 제3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상사의 비인격적 관리행동이 부하직원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자원보존 이론에 기반하여 실증 분석하고, 동료지원과 권력거리성향이 이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 종업원 2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상사의 비인격적 관리행동은 부하직원의 회복탄력성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인격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정서적 자원을 소모시키고 회복 역량을 약화시킨다는 것을 시사한다. 동료지원은 회복탄력성에 긍정적인 주 효과를 보였으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권력거리성향 역시 전체 집단 수준에서는 조절변수로서 유의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추가분석에서는 세대 및 상사 연령에 따라 조절 효과의 차별성이 나타났다. 1980년대생 이상 부하직원과 46세 이상 상사를 둔 집단에서는 권력거리성향이 회복탄력성 저하를 완화하는 유의한 조절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반면, 1990년대생 이하 집단에서는 동료지원과 권력거리성향 모두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부정적 리더십이 회복탄력성을 저해한다는 점을 실증함으로써, 리더십 연구의 심리적 접근을 확장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세대 간 리더십 수용 방식과 자원 손실인식의 차이와 세대 특성을 반영한 리더십 효과 분석의 중요성을 부각하였다. 실무적으로는 정서적 역량을 갖춘 리더 육성과 세대별 맞춤형 조직관리 전략이 요구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4379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