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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코칭능력개발원 코칭능력개발지 코칭능력개발지 제27권 제9호 (통권 제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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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2020년 5차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한국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건강 위험(Nutritional Health Risk, NHR), 신체활동 부족, 그리고 우울증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총 9,905명(남성 3,969명, 여성 5,936명)의 참여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으며, NHR과 우울증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평가되었다. 연속형 변수는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범주형 변수는 카이제곱 검정을 통해 비교하였다. NHR과 신체활동에 따른 우울증 위험도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추정된 승산비(OR)를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NHR 수준이 높은 대상자는 여성일 가능성이 더 높았고(p<.001), 평균연령이 더 높았고(p<.001), 신체적으로 비활동적(p<.05)이고, 만성질환이 많았으며(p<.001), 우울증 위험이 더 높았고(p<.001), 교육 수준이 더 낮으며(p<.001), 소득 수준도 더 낮았다(p<.001). 둘째,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NHR이 높은 집단(OR = 2.7, p<.001) 및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NHR도 높은 집단(OR = 13.2, p<.001)은 신체활동이 충분하고 NHR이 낮은 집단(OR = 1)과 비교하여 우울증 노출 위험이 더 높았다. 우울증 위험은 연령, 성별, 교육 수준, 흡연 여부, 체질량지수, 만성질환 여부 등의 공변량을 모두 보정 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신체활동 부족 또는 NHR 높음: OR = 2.4, p<.001; 신체활동 부족하고 NHR 높음: OR = 9.2, p<.001). 본 연구 결과는 노년기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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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436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