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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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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소)
저널정보
대한국제법학회 국제법학회논총 國際法學會論叢 第70卷 第3號 (通卷 第178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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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최근 신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활동이 육상은 물론 해양, 우주와 같은 국제공역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버작전 및 행동에 대한 국제법적 논의 및 평가 역시 확대되고 있는바, 특히, 사이버활동과 해양, 우주와 연계된 다중영역작전에 대한 국제법적 평가가 새로운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해양의 경우 기존 해양법 체계가 연안국의 권리와 통항의 자유 간 민감한 균형을 도모하였다. 그러나 최근 사이버 등 신기술을 활용한 해양활동의 증가로 해양법 체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기존 해양법 체계가 사이버 활동에 대한 국제법 및 규범이 부재한 상황에서 주요국은 관련 이슈에 대한 국가입장을 표명하는 등 연성규범 확립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신기술 등 새로운 글로벌 이슈에 대한 국제법 및 국제규범 논의에서 개별 분야 간 연계・융합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으며 점차 확산될 것이다. 이는 새로운 글로벌 이슈가 부상하는 상황에서 관련 국제규범 논의가 안보, 경제, 과학기술의 포괄적・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인한다. 즉, 사이버, 우주 해양 등 국제공역에 대한 논의의 경우 △자유로운 접근 및 이용, △이를 저해하는 위협 요인, △주권의 권리 및 한계, △해당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 및 국가책임 등이 기본 쟁점이다. 특히, 해양과 연계된 사이버 활동의 경우 법적 구속력을 갖고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검증된 유엔해양법의 재평가가 요구되고 있으며 기존 유엔해양법의 진화를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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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4347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