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전북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아시아교육연구 아시아교육연구 제26권 제3호(통권 제95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정조 대 수원에서 시행된 유생응제의 운영 양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정조 대 인재 양성책의 일면을 파악하고자 했다. 수원유생응제(水原儒生應製)는 현륭원(顯隆園) 조성 이후 수원 신읍치(新邑治) 정착을 장려하려는 모민책(募民策)의 일환이자 수원유생의 학업 장려책으로 정조 14년(1790) 3월부터 정조 19년(1795) 6월까지 거의 매달 안정적으로 시행되었다. 수원유생응제에서 가장 빈번하게 출제된 시제는 진사시 과목인 부(賦)와 시(詩)로, 이러한 시제 구성은 수원유생응제가 소과(小科)와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운영되었음을 시사한다. 수원유생응제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물의 은사가 내려졌지만 특정 달에는 직부전시나 소과 관련 은사를 내리기도 했는데, 이는 유생들에게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인재를 성균관으로 유도하려는 정책적 고려가 작용한 것이다. 수원유생응제는 성균관 과시(成均館 課試)의 형식을 차용하면서도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된 사례로, 수원 지역 유생 교육을 위한 새로운 제도로 기능하였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4299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