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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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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즈니스학회 비즈니스융복합연구 비즈니스융복합연구 제10권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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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경기지역 일부 여대생을 대상으로 가당 음료 섭취 실태와 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영양교육 필요성 인식 여부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맞춤형 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조사 기간은 2024년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였으며, 총 24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229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조사 항목은 일반사항, 가당 음료 섭취 실태, 영양교육 경험 및 인식으로 구성하였다. 통계분석은 빈도분석, 교차분석과 카이제곱(χ²) 검정을 실시하였다. 영양교육 필요성을 인식한 집단(Y-그룹)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당 음료 섭취량과 가당 음료 구매 시 선택 기준으로는 ‘맛’(62.8%)로 가장 높았고, ‘당 함량’(20.2%), ‘가격’(13.8%)과 ‘브랜드’(3.2%), ‘순으로 응답하였다. 영양교육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집단(N-그룹)도 ’맛‘(77.8%)이 가장 높았지만, ‘가격’(17.8%)과 브랜드’(4.4%)로 나타났으며, ‘당 함량’은 1명도 응답하지 않았다.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시기에 대한 조사결과, Y-그룹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29.8%)’ 섭취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심심할 때’ 섭취한다 21.3%, ‘친구 만날 때’와 ‘기타’가 각각 14.9%, ‘식사 대용’이 10.6% 순이었으며, ‘배고플 때’ 섭취한다는 8.5%로 가장 낮았다. 반면에 N-그룹은 ‘친구 만날 때’가 23.0%,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18.5%, ‘심심할 때’가 21.5%, ‘기타’ 17.1%, ‘배고플 때가’ 14.1%, 그리고 ‘식사 대용’이 5.9%로 가장 낮게 응답하였다.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N-그룹에서는 ‘친구를 만날 때’와 ‘심심할 때’‘의 비율이 Y-그룹보다 높아 사회적 상황이나 무료함을 이유로 가당 음료를 섭취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두 집단 모두 영양교육 경험은 낮았으며, 선호하는 교육 방법에서는 Y-그룹의 경우는 ‘어플리케이션 활용’ 교육을 선호하는 반면, N-그룹은 ‘대면교육’을 가장 선호한다고 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영양교육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참여형·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는 대학생 집단의 가당 음료 섭취 실태와 인식 차이를 실증적으로 확인함으로써 향후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당류 저감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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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445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