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 논문은 기독교-선(禪)의 대화에 있어 기념비적인 역할을 했던 문서와 주요 사상가들을 ‘신비적 경험’에 초점을 두어 탐구한다. 첫째, 두 종교 간 대화의 발전 과정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노스트라 아에타테(Nostra Aetate: ‘비기독교 종교와 교회의 관계에 관한 선언’)는 상호 이해와 공유된 의식을 촉진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 둘째, 세 명의 초기 예수회 선구자들, 휴고 에노미야-라살(Hugo Enomiya-Lassalle), 윌리엄 존스턴(William Johnston), 그리고 하인리히 듀멀린(Heinrich Dumoulin)은 후대의 사람들이 불교 전통과 그것의 주요한 가르침들을, 특별히 ‘신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이 연구가 제기하는 핵심 질문은 ‘기독교인의 선불교 수행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방식으로 경험되는가?’이며, ‘기독론’과 종교 철학 내 ‘맥락주의’(contextualist)적 관점에 비추어 이 내적 경험을 성찰한다. 본 글에서 사용되는 연구방법론은 2가지인데, 하나는 프란시스 클루니와 제임스 프레드릭스에 의해 제시된 ‘신 비교 신학’(New Comparative Theology)이고, 다른 하나는 루벤 하비토의 ‘다중 종교 소속’(multiple religious belonging) 개념이다. 논문의 기여점은 두 종교 전통의 신비주의를 ‘기독론’의 관점, 특히 유사점보다는 차이점에 비추어 조명하는 부분, 그리고 존스턴과 듀멀린의 사상을 국내 학계에 한글로 소개한다는 점에 있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567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