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Yonsei University)
저널정보
21세기정치학회 21세기정치학회보 21세기정치학회보 제35집 제4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논문은 2020년대 미-중-러 관계의 구조를 분석하고자 우선 삼자관계 분석의 중요성을 개괄하고 선행연구의 검토를 통해 현존하는 논의의 한계점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전략적 삼각관계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추가적으로 보완할 개념을 제시한다. 사례 연구에서 미-중-러 삼각관계를 구성하는 3개의 양자 관계 현황을 탐구하여 각각의 양자관계에서 보이는 경쟁의 양상을 분석한다. 분석의 결과 본고는 미-중-러 관계는 직접적인 상호 충돌을 ‘주변부 팽창’으로 대체하는 경향을 보이는 ‘개별적 적대 관계(unit-veto triangle)’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본 논문의 분석이 갖는 함의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대국 사이 전략적 삼각관계는 ‘낭만적 삼각관계(romantic triangle)’또는 ‘안정적 결혼(stable marriage)’형태로 종종 구현되는 강대국과 약소국, 중견국 사이의 삼각관계와 구별되어야 한다. 둘째, 미-중-러 사이의 ‘개별적 적대 관계’는 국제 권력구조가 다극체제로 귀결되고 있음을 보인다. 셋째, 직접적인 상호 충돌을 피하는 수단으로 세 국가가 공통으로 보이는 주변부 팽창의 경향은 신제국주의(stable marriage)의 잠재적인 부상을 시사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5637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