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본 논문은 2020년대 미-중-러 관계의 구조를 분석하고자 우선 삼자관계 분석의 중요성을 개괄하고 선행연구의 검토를 통해 현존하는 논의의 한계점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전략적 삼각관계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추가적으로 보완할 개념을 제시한다. 사례 연구에서 미-중-러 삼각관계를 구성하는 3개의 양자 관계 현황을 탐구하여 각각의 양자관계에서 보이는 경쟁의 양상을 분석한다. 분석의 결과 본고는 미-중-러 관계는 직접적인 상호 충돌을 ‘주변부 팽창’으로 대체하는 경향을 보이는 ‘개별적 적대 관계(unit-veto triangle)’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본 논문의 분석이 갖는 함의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강대국 사이 전략적 삼각관계는 ‘낭만적 삼각관계(romantic triangle)’또는 ‘안정적 결혼(stable marriage)’형태로 종종 구현되는 강대국과 약소국, 중견국 사이의 삼각관계와 구별되어야 한다. 둘째, 미-중-러 사이의 ‘개별적 적대 관계’는 국제 권력구조가 다극체제로 귀결되고 있음을 보인다. 셋째, 직접적인 상호 충돌을 피하는 수단으로 세 국가가 공통으로 보이는 주변부 팽창의 경향은 신제국주의(stable marriage)의 잠재적인 부상을 시사한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5637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