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충북대학교병원) (전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5권 제12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0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자해를 지속하는 집단과 중단한 집단의 비교를 통해 자해의 중단과 유지를 구별할 수 있는 보호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1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해 경험이 있는 20대 성인 88명을 대상으로, 비자살적 자해 지속 집단과 중단 집단으로 구분하여 자해 양상 및 자기-자비, 객체화된 신체 의식의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자해 중단 집단은 지속 집단에 비해 자해 시작 연령이 어리고, 긋기 방법을 사용하는 빈도가 낮았으며, 자해를 하는 동안 혼자 있는 경우와 자살방지 기능을 적은 빈도로 보고했다. 또한 두 집단은 자기-자비와 객체화된 신체의식의 하위 요소인 자기-친절, 자기-판단, 과동일시 및 신체 감시 및 신체 수치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추가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자해 시작 연령이 이를수록(OR =0.62, 95% CI =0.43~0.88, p <.01), 긋기/베기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수록(OR =0.31, 95% CI =0.10~0.94, p <.05), 신체 수치심이 낮을수록 자해를 중단할 가능성이 높았다(OR =0.91, 95% CI =0.83~0.98, p <.05). 이러한 결과는 비자살적 자해 중단에 있어 자해 시작 연령과 자해 방법과 같은 자해 양상이 중요하며, 자기에 대해 수용적이고 부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분리시키는 접근이 비자살적 자해의 중재 전략으로 유효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5618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