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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광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19권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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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고도의 정서적 노동을 수행하는 언어재활사의 심리적 소진(burnout) 현상을 탐색하고, 개인의 내적 자원인 마음챙김(mindfulness)이 소진에 미치는 보호적 영향 및 핵심 기제를 실증
    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언어재활사 201명을 대상으로 Maslach Burnout Inventory(MBI)와 박성현(2006)의 마음챙김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언어재활사의 마음챙김 수준은 심리적 소진과 강한 부적 상관관계(r=-.730, p<.001)를 보였으며, 소진 총 분산의 53.3%(R2=.533)를 설명하는 유의미한 보호 요인임이 입증되었다. 둘째, 마음챙김의 하위 요인 중 탈중심화(β=-.515, p<.001)와 현재자각(β=-.156, p<.05)이 소진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탈중심화가 가장 중요한 예측 변수로 확인되었다. 셋째,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직업 관련 요인을 고려할 때, 소진 위험은 20대와 1년 미만 경력자, 여성, 그리고 과도한 치료 회기를 담당하는 집단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반면, 마음챙김 수준은 40대 이상 연령층과 박사학위 소지자에게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는 언어재활사의 소진 예방을 위해 '탈중심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며, 특히 20대와 초기 경력자를 주요 대상층으로 삼아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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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5604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