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박물관은 실물 위주의 정적 전시에서 VR, AR,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의 도입을 통해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물관의 디지털화는 교육과 오락, 감성적 가치 등 통합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방향 전환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적극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문화산업 디지털 전환이 국가 전략 수준으로 격상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상품으로서 박물관 혁신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한중 양국에서 박물관의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중국 산동박물관의 디지털 전시 사례를 분석하여 양국 간 관람객 경험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9명의 응답자와 산동박물관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10 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하여 디지털 전시 방문 동기, 경험, 디지털 기술의 역할 및 결과 등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 관람객은 문화재 정밀 복원이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적 몰입을 선호하는 반면, 중국 관람객은 5D 홀로그램과 게임형 인터랙션과 같은 오락 및 미학적 몰입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양국의 박물관 정책 기조와 기술 활용 방식에서 기인하는데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 세계화와 교육 목적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디지털 전시의 방향성을 교육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었고 산동박물관은 지역 경제성 강화와 관람객 수 증가라는 목표 아래 전시의 방향성을 오락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디지털 전시 관람 경험이 기술의 활용 방식, 그리고 문화적 배경과 밀접하게 연관됨을 밝힘으로써 양국 박물관의 디지털 전시 발전방향, 그리고 관람객의 풍부한 경험과 참여 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151-26-02-095537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