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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복지학 한국사회복지학 제78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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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청년 사회복지사의 직무스트레스 유형을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LPA)을 통해 유형화하고, 각 유형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통계연감』(2023) 자료 중 만 19세에서 34세에 해당하는 청년 사회복지사 1,063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 등 7개 하위요인을 중심으로 측정하였으며, 이직 의도는 Abrams 등(1998)의 척도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청년 사회복지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첫째, 전반적 저스트레스형(10.1%), 직무특성 스트레스 우세형(66.6%), 업무환경 스트레스 고위험형(23.1%)으로 나타났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업무환경 스트레스 고위험형은 전반적 저스트레스형과 직무특성 스트레스 우세형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이직 의도를 보였다. 이는 청년 사회복지사의 이직 의도가 개인적 요인에 의해 단편적으로 결정되기보다, 직무요구와 조직체계, 보상 등 업무환경 차원의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누적되는 구조 속에서 형성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를 유형적 차원에서 분석함으로써 청년 사회복지사의 이직 의도를 보다 정교하게 설명하고, 직무스트레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조직지원 전략과 정책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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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151-26-02-096397370